김병만, '파양 소송만 3번' 입양딸과 부녀 관계 종료⋯"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인정돼"

입력 2025-08-08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화면)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화면)

개그맨 김병만과 입양 딸 A씨의 법적 부녀 관계가 종료됐다.

8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선고에서 A씨의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등이 인정돼 파양 청구가 인용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세 연상의 B씨와 혼인신고 하면서 A씨를 친양자로 입양했다. 하지만 이혼 소송 끝에 지난 2023년 이혼하면서 A씨에 대한 파양 소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법원은 A씨의 의사에 따라 파양 소송을 두 차례 기각했다. 그러나 이날 세 번째 소송에서 재판부가 이를 인용하며 A씨는 김병만의 친자 지위를 잃게 됐다.

한편 김병만은 9월 비연예인 회사원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날 A씨는 김병만이 전처와 혼인 기간 중 다른 여성과 2명의 친자를 얻었고 이는 혼외자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상속 등 문제로 친생자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병만은 친자가 맞음을 인정하면서 이는 전처와 혼인 파탄 후 현재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와 사이에서 얻은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7,000
    • +1.04%
    • 이더리움
    • 3,23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68%
    • 리플
    • 2,050
    • +1.43%
    • 솔라나
    • 128,400
    • +2.31%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3.07%
    • 체인링크
    • 13,680
    • +2.24%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