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KT&G,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시장 신뢰 부응"

입력 2025-08-08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8일 KT&G에 대해 안정적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17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KT&G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349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담배 부문은 원재료비 상승 부담에도 해외 궐련 판가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건기식(홍삼) 부문은 매출 감소에도 마케팅 운영 정책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며 “부동산은 안양, 미아, 동대전 등 개발사업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KT&G는 실적 발표 후 공시를 통해 주당 중간배당금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상향하고 총 발행주식 수 1.7%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추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도 매각 예상 자산의 46% 수준까지 완료돼 연내 추가 자사주 정책 추진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 확대에 대한 시장 신뢰에 부응하고 있다”며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 고배당주인 KT&G의 매력도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2,000
    • +0.24%
    • 이더리움
    • 3,66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9,400
    • +0.59%
    • 리플
    • 2,037
    • +0.44%
    • 솔라나
    • 164,600
    • +1.04%
    • 에이다
    • 338
    • +1.2%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5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82%
    • 체인링크
    • 19,230
    • +1.69%
    • 샌드박스
    • 102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zipcoin zk 인기지수 365
    • 2 Orbio 인기지수 351
    • 3 Dolphin 인기지수 280
    • 4 Ston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