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스밍파, 개벤져스에 3-1 승리⋯멸망전 패자 개벤 '방출전' 상대는?

입력 2025-08-06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스트리밍파이터가 개벤져스에 3-1로 승리했다.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스트리밍파이터(이하 ‘스밍파’)와 개벤져스의 멸망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방출전 페널티가 걸려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주로 스밍파에서 터졌고 0-0의 상황이었지만 흐름은 스밍파 쪽으로 기울어졌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전반에서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0-0으로 후반전이 펼쳐졌다. 그리고 후반 1분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스밍파의 심으뜸이었다. 앙예원의 킥인을 그대로 골문에 꽂아 넣으며 드디어 스코어는 1-0이 됐다.

선제골 이후 개벤져스는 스밍파의 플레이에 본격적으로 끌려다녔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3분, 김승혜의 자책골이 터졌다. 히밥의 킥인이 김승혜를 맞고 굴절돼 골망에 꽂히면서 점수는 2-0이 됐다.

1분 만인 후반 4분, 또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골때녀’ 합류 455일 만에 데뷔골에 성공한 나다였다. 첫 번째, 두 번째 골과 마찬가지로 같은 자리에서 시작된 킥인을 골문 앞의 나다가 마무리하면서 스밍파는 3-0까지 개벤져스를 따돌렸다.

큰 점수 차에도 개벤져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7분, 오나미가 흘려준 킥인을 김승혜가 멋진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3-1로 점수 차를 좁혔다. 특히 사고로 의식이 없는 박진주의 아버지를 위해 함께 세레머니를 하는 이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더 이상의 추가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3-1로 스밍파가 승리했다. 이에 따라 개벤져스는 다음 주 치러질 두 번째 멸방전에서 월드클라쓰와 탑걸 중 패자와 방출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6,000
    • +2.2%
    • 이더리움
    • 3,211,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32%
    • 리플
    • 2,015
    • +1%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86
    • +2.93%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2.1%
    • 체인링크
    • 13,480
    • +2.6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