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기본급 2.5% 인상 합의...본사 교통비 지원

입력 2025-08-06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2025년 단체교섭 임금협약식 모습. 심상철 대우건설 노동조합위원장(좌)과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2025년 단체교섭 임금협약식 모습. 심상철 대우건설 노동조합위원장(좌)과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노사가 기본급 2.5% 인상에 합의했다. 본사 근무자에 대해 교통비도 신설된다.

6일 대우건설은 2025년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불성립과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 등 긴박한 국면까지 이어졌으나, 노사 간 대화 재개를 통해 협상의 물꼬를 트며 협상을 매듭지었다.

노사 간 합의된 사항은 기본급 2.5% 인상과 본사 근무자 임금경쟁력 제고 및 출퇴근 지원을 위한 월 10만 원 교통비 신설 등이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통상임금 판결 취지를 반영해 총 7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법리 해석을 넘어 노사 간 합의를 바탕으로 판결을 적극 이행한 사례로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임금의 투명성을 높인 성과"라고 밝혔다.

올해 임금교섭은 본교섭 결렬과 총파업 직전까지 이어졌으나, 노사 간 위기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져 5차, 6차 실무교섭을 통해 실질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사가 이번 합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한층 두터운 신뢰와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을 함께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1]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7,000
    • +0.3%
    • 이더리움
    • 3,12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6%
    • 리플
    • 1,995
    • +0.1%
    • 솔라나
    • 121,600
    • +1.25%
    • 에이다
    • 371
    • +2.49%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4.28%
    • 체인링크
    • 13,200
    • +1.77%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