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업계 최초 ‘투어펏’ 도입...단지 내 골프연습장 조성

입력 2025-08-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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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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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업계 최초로 써밋 리미티드 남천‧서면 써밋 더뉴 등 주요 단지에 ‘투어펏’을 포함한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브로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은 투어펏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퍼팅 그린과 더불어 어프로치나 벙커샷이 가능한 실내 토탈 골프 트레이닝존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은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치 필드에 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단지별 특색에 맞게 적용되는 시설은 변경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실제 필드처럼 구현된 커스텀 퍼팅 그린 위에서 ‘투어펏 그라운드’가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하는 퍼팅 라인을 따라 효과적인 훈련을 할 수 있다.

여기에 고정밀 센서 기반의 퍼팅 전용 시뮬레이터 ‘투어펏 서클’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퍼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거리, 방향, 브레이킹 라인 등 퍼팅 성향을 수치화하고 정량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김아림, 이정은, 윤이나 프로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한 최종환 퍼터 전문코치의 훈련 콘텐츠와 패턴 테스트 프로그램이 탑재돼 아마추어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훈련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어펏 도입은 입주민의 레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전략인 동시에 향후 주요 단지 수주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써밋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에 기술 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더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수주를 추진 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도 투어펏과 협업한 퍼팅존과 벙커존을 포함한 프리미엄 골프연습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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