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한섬, 주주환원에도 여전히 성장성 부재…목표가↓"

입력 2025-08-05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한섬에 대해 여전히 성장성이 부재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2.9% 하향 조정했다. 투자매수는 HOLD(보유)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하회했다"며 "자사주 소각과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이 주가 하방을 다지고 있으나, 성장이 부재하기에 주가 반등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내수 탈피, 브랜드 보강 등을 통해 매출 반등 확인 후 접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섬의 4개년 누적 주주환원율 35% 목표를 공시했는데 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을 배당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올해 1월 자사주 96만753주 소각했다"며 "최대주주인 현대홈쇼핑도 책임경영 강화 목적으로 한섬 주식 33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향후 추가 매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한섬의 2분기 실적은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381억 원, 영업이익은 82% 줄어든 7억 원이다. 내수 소비 침체로고가 브랜드 할인 판매와 과년차 재고 판매 비중이 상승한 데다, 수입 편집 숍라인 확장 등으로 원가율 상승 등이 주요인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2,000
    • +0.35%
    • 이더리움
    • 3,669,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427,400
    • +0.33%
    • 리플
    • 2,041
    • +0.1%
    • 솔라나
    • 162,500
    • -0.12%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9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
    • 체인링크
    • 18,910
    • -0.84%
    • 샌드박스
    • 88.98
    • -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