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일본 도쿄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올해 11월 '한일 중소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일본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양국 중소기업의 업종별 협동조합 및 단체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