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남편 최병길의 수십억 빛 해명에 분노⋯"왜 시비 거냐, 거짓말 좀 그만해"

입력 2025-08-02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우 서유리(왼쪽), 최병길 PD. (사진제공=JTBC)
▲성우 서유리(왼쪽), 최병길 PD. (사진제공=JTBC)

방송인 서유리가 빚과 관련해 전남편 최병길PD의 해명에 분노했다.

2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만히 있는데 왜 시비를 걸어오는지 모르겠다”라며 “‘로나 유니버스’때의 일 잊었냐. 내 지분은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서유리는 “부대표 최X호씨가 내 지분은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녹취도 남아 있다”라며 “나는 로나 유니버스 법인카드로 10원 한 푼 긁어본 적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게 전부 사업상의 부채였냐. 남아 있던 당신의 미국 유학 빛, 영끌한 여의도 집 2금융 대출, 페라리 구매 비용 등이 아니었나”라며 “왜 전부 로나유니버스 핑계를 대는 거냐”라고 전했다.

서유리는 “통장 이체 내역 하나만 까면 다 들통날 거짓말 그만 좀 해라”라며 “작년 12월에 갚았어야 할 채무 아직도 안 갚았으면 시비라도 걸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당신이 계속 허위사실을 주장한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대중에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과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혼인 기간인 2022년 버추얼 기획사 로나 유니버스를 설립했으나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 서유리는 최병길로 인해 수십억의 빚을 졌다고 주장하며 현재도 그 빚을 갚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병길은 전날인 1일 “서유리에게 진 채무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서유리와 50:50 지분을 소유한 ‘로나 유니버스’ 사업에 들어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서유리의 돈을 유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8,000
    • -1.76%
    • 이더리움
    • 3,36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22%
    • 리플
    • 2,125
    • -1.12%
    • 솔라나
    • 135,300
    • -4.25%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3.25%
    • 체인링크
    • 15,210
    • -1.4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