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5일 1순위 청약

입력 2025-08-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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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투시도. (사진제공=라온건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투시도. (사진제공=라온건설)

라온건설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 공급하는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의 1순위 청약을 5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총 507가구로 구성된다. 전체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전주시 거주자로 가구주·세대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분양권 전매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다.

사업지 인근에는 모악로와 서전주IC, 동전주IC가 있다. 또 새만금-전주고속도로가 연말 개통될 예정으로 접근성 개선이 예상된다.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전주병원 등 생활시설과 전주지곡초, 전주평화중, 학원가 등이 위치해 있다. 지시제생태공원, 완산공원, 옥녀봉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전주시는 이 일대에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예술의전당과 교육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과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 4Bay 구조에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과 커뮤니티시설이 포함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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