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 경선 진출

입력 2025-08-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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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김소연·류여해·황시혁 최고위 후보 컷오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등 5인이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 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치러질 전당대회의 예비 경선에 당대표 후보 5인, 최고위원 후보 11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4인이 진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보 등이다. 강성현·김소연·류여해·황시혁 최고위원 후보는 부적격 판정 기준에 따라 탈락했다.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도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청년 최고위원직은 예비경선에서 4명을 본선 후보로 확정돼 이들은 모두 자동으로 본경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국민의힘은 3~4일 비전대회를 열고 5~6일 양일 동안 당심 50%·대 민심 5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7일, 경선 진출자를 당대표 4명, 최고위원 8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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