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CMK 아세안 스쿨 3기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3개국 현지 탐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CMK 아세안 스쿨 3기 학생들이 이달 7일까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해외 현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아세안 협력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아세안의 정치·안보, 사회·문화를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