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여성그룹 '2NE1' 전속모델 선정

입력 2009-08-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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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대 여성층 집중 공략

오픈마켓 11번가가 최근 패션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여성그룹 2NE1(사진)을 11번가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2NE1'은 지난 3월 이후 연이어 히트곡을 생산하면서 국내 최정상 여성 그룹 반열에 오르고 있다.

11번가는 "하반기에 패션 카테고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들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현재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2NE1을 11번가를 대표할 모델로 발탁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알파걸들이 쇼핑을 즐길만한 대표 온라인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1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여성 고객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NE1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전략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11번가 브랜드전략팀의 예수경 팀장은 "2NE1은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된 컨셉의 음악 스타일, 대범하고 트랜디한 패션, 그리고 가창력까지 모두 갖춰 10대뿐 아니라 20대와 30대에 이르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프로페셔널한 알파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11번가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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