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51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늘었다.
매출은 2조1416억 원으로 7.7%, 영업이익은 2623억 원으로 10.8% 감소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166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94.0% 늘었고, 매출은 9272억 원으로 23.6% 줄었다. 영업이익은 1656억 원으로 71.2% 불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