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른쪽부터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이 25일 CU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 오픈 커팅식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이벤트 존에서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픈식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가수 조빈, 임상협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곽민선 아나운서 등 50여 명의 인플루언서들을 포함해 시간당 수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사전 예약 5000명은 조기 마감됐다. 팝업은 8월 6일까지 운영된다.

▲25일 CU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