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이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청년들의 문화생활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세 청년이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15만 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NOL 티켓은 2년 연속 예매처로 동참하고 있다.
입력 2025-07-25 11:46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이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청년들의 문화생활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9세 청년이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15만 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NOL 티켓은 2년 연속 예매처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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