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O-NE 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택배기사에게 커피와 쿨링패치 등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관리,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쿨토시, 쿨링패치 등 혹서기 대응 용품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도입, 여름철 휴가 독려, 작업중지권 보장 등에 이어 여름나기 용품 지급에도 나서며 혹서기 택배기사 건강관리 ‘풀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