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사진제공=어트랙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 하나, 아테나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시구, 시타 연습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문샤넬의 '푸키(Pookie)' 보이그룹 버전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면서 'Pookie' 음원차트 역주행까지 이루는 등 믿고 듣는 그룹으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 팬사인회 등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