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에이블씨엔씨, 기업가치 회복 후 매각 가능성…관심 필요"

입력 2025-07-24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기업가치 회복 후 재매각 가능성이 높다며 연말까지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블씨엔씨의 전 거래일 종가는 9160원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면세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미국 매출 성장세가 부각 받지 못했는데 올해 2분기부터 면세 매출 감소 폭 둔화로 기저효과 나타났을 것"이라며 "미국 아마존 내 매출 순위를 높이고 있어 해외 매출 증대가 실적 턴어라운드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와 국내 매출 비중이 각각 56%, 44%로 해외 매출이 과반 이상인 인디뷰티 원조 브랜드사"라며 "그간 면세 매출이 분기 평균 50% 내외씩 하락하면서 연결 매출도 역신장세를 보였지만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최소한 전년 동기 대비 유사한 매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50% 내외 수준을 기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외 무신사나 에이블리 등에서도 매출 증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3월 아마존 빅스프링 세일 이벤트 당시 미샤 비비크림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한 바 있다"며 "아마존 순위 감안시 매출 성장 추세는 올해 2분기~3분기에도 유지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78,000
    • +0.23%
    • 이더리움
    • 3,47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139
    • +0.56%
    • 솔라나
    • 129,300
    • +0.78%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06%
    • 체인링크
    • 13,850
    • -0.3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