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삼양식품, 2분기 매출 32.5% 급증…목표가 ↑"

입력 2025-07-22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은 22일 삼양식품 보고서를 통해 2027년 1월말 중국 현지 공장(생산능력 32% 추가) 완공 후 외형 성장 가속화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5만 원으로 상향했다. 현재주가 139만3000원에서 18.4%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22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 1306억 원(46% 증가)을 기록해 컨센서스 부합이 전망된다. 전 분기에 이어 수출 판매량 증가, 지역 믹스 및 원가 개선의 3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져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적 한계가 명확해진 국내 음식료 시장에서 모범적"이라며 "수출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밸류에이션(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 18.8배)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으로 경쟁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67,000
    • -0.02%
    • 이더리움
    • 2,67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1.49%
    • 리플
    • 1,679
    • -2.16%
    • 솔라나
    • 121,900
    • -0.73%
    • 에이다
    • 265
    • -3.64%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286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4.67%
    • 체인링크
    • 11,840
    • -1.17%
    • 샌드박스
    • 73.9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