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에"⋯SK하이닉스, 상반기 성과급 '150%' 지급

입력 2025-07-23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SK하이닉스가 전 구성원에게 월 기본급의 150%를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PI)로 지급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월 기본급의 150%를 올해 상반기 PI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PI는 오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PI는 '초과이익분배금'(PS)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제도다. PI 지급률은 반기별로 세운 경영 계획이나 생산량 목표치 등을 달성한 정도에 따라 △150%(영업이익률 30% 이상) △125%(영업이익률 15∼30% 미만) △100%(영업이익률 0∼15% 미만) 등으로 결정된다. 영업이익률이 -10∼0% 미만일 경우에는 PI 지급률을 50%로 하고, 영업이익률이 -10% 미만이면 PI를 지급하지 않는다.

SK하이닉스가 최근 호실적을 이어가면서 최대치의 성과급이 지급됐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17조6391억 원, 영업이익 7조440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2분기에는 9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역대 최대 기록을 썼던 지난해 영업이익 23조4673억 원을 10조 원 이상 넘어서는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9,000
    • +4.38%
    • 이더리움
    • 3,74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3.32%
    • 리플
    • 2,068
    • +6%
    • 솔라나
    • 160,700
    • +4.55%
    • 에이다
    • 333
    • +5.05%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92
    • +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8.81%
    • 체인링크
    • 17,760
    • +2.25%
    • 샌드박스
    • 55.3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