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통합 후 첫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09-08-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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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고객만족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월 3개 협회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통합협회 출범 6개월을 맞아 그동안 노조통합 등과 같은 조직의 하드웨어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고객중심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측면의 개편을 통해 전문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개편의 주요내용은 기존 경영혁신팀을 '고객만족경영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해 CS(고객만족)운동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 차원 높은 CS운동으로 추진한다.

또 '대외협력실'을 신설해 금융투자업과 자본시장 관련 입법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회원사와의 의사소통 및 대회원 서비스기능을 강화하고 회원사의 금융전문인력 양성과 투자자 교육 등을 위해 추진 중인 펀드회관 신축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금융투자교육원 신축추진반'을 신설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금융투자산업과 자본시장의 발전을 선도하는 고객중심의 자율규제기관으로서 위상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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