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페인트와 서울 용산구가 22일 진행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왼쪽)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는 22일 서울시 용산구와 함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공공디자인 가치 확산과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은 삼화페인트가 선도하고 있는 사업으로, 색약자, 노약자 등을 위해 개발·적용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