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위험 확대"…정부, 경제안보품목 개편 논의

입력 2025-07-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형일 기재차관, 경제안보품목·서비스 전문위 주재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기획재정부)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기획재정부)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3일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경제·산업·민생의 공급망 취약점을 전면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안보품목·서비스 전문위원회에서 "최근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글로벌 공급망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특정국 의존도가 높고 국내 대체 생산이 어려운 품목·서비스를 경제안보품목·서비스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이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환경 변화를 고려한 경제안보품목·서비스 개편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화 지원 방안과 범정부 차원의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경제안보품목·서비스 개편안을 비롯한 주요 논의 사항은 향후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기재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공급망안정화위 산하에 △경제안보품목·서비스 △대외경제전략 △비축 등 3개 분야 전문위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49,000
    • -2.13%
    • 이더리움
    • 4,605,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81%
    • 리플
    • 2,861
    • -2.02%
    • 솔라나
    • 191,400
    • -3.67%
    • 에이다
    • 531
    • -2.21%
    • 트론
    • 449
    • -3.85%
    • 스텔라루멘
    • 314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33%
    • 체인링크
    • 18,560
    • -1.8%
    • 샌드박스
    • 224
    • +1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