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열린 ’종합안전 체험랜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종합안전 체험랜드’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 교통수단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해 체험 위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