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 6층 콘피에르 셀렉션에서 음식을 들고 있는 모델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 미식 축제 ‘고메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제철 디저트부터 보양식까지 다양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식음료(F&B)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철 외식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F&B 10% 금액할인권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매장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QR 포스터를 촬영하면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매일 선착순 5000장)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F&B 상품을 구매하고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한 후, 롯데백화점 앱(APP) 내 경품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