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음악방송 올킬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한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음 주 예고로 올데이 프로젝드가 등장, 그들의 숙소 생활이 예고됐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5인조 혼성그룹으로 지난 6월 데뷔한 이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이와 함께 데뷔 한 달 만에 공중파 예능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멤버 애니의 아침 민낯과 뷰티 루틴은 물론 마스크팩을 붙이고 남은 에센스를 다리에 바르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자 이명희 총괄 회장의 손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혼성 그룹인 만큼 남자 멤버와 여자 멤버가 사용하는 두 채의 숙소가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8년 만에 가요계에 등장한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