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E1 본사에서 열린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부터)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이미경 네이버 해피빈 리더, 박현경 프로, 현대중 굿네이버스 대외협력실장,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사진= E1)
E1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굿네이버스,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서울 용산구 E1 본사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2억5000만 원을 굿네이버스와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우승자 박현경 프로가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KLPGA 선수단이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