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지난해까지 13건 기술수출 제약사 '1위'

입력 2009-08-17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명과학이 지난해까지 총 13건의 기술수출 건수를 기록해 국내 제약사 중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발간한 한국 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국내제약사 20곳이 총 53건의 신약관련 기술을 전세계 19개국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LG생명과학이 지난 1994년 영국에 세파계항셍제 기술수출을 시작으로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 제휴 협약 7건을 포함해 2007년 미국에 간질환 치료제 판권 수출까지 총 13건의 기술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6건의 기술수출을 한 한미약품은 1987년 최초의 기술수출인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개량제법의 수출을 비롯해 최근 슬리머캡슐을 호주에 공급했다.

이외에 유한양행, 부광약품, 종근당, 동화약품, 한올제약 등이 모두 3건의 기술수출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제약사 중 한올제약은 지난해 2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한편 기술수출 상대국으로는 미국이 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이 6건, 중국이 5건, 스위스가 4건으로 뒤를 이었다.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0,000
    • +2.15%
    • 이더리움
    • 3,096,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2.63%
    • 리플
    • 2,061
    • +2.13%
    • 솔라나
    • 131,000
    • +4.8%
    • 에이다
    • 397
    • +4.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49%
    • 체인링크
    • 13,570
    • +4.1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