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기관·외인 차익 실현 나서자 0.9% 하락

입력 2025-07-16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중 최고점 경신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미국 물가에 대한 우려에 하루만에 320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8.90p(0.90%) 내린 3186.38에 장을 마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연중 최고점 경신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미국 물가에 대한 우려에 하루만에 320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8.90p(0.90%) 내린 3186.38에 장을 마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피 지수는 16일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0p(0.90%) 내린 3186.38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스피가 3200대를 넘어서며 상승 랠리를 보이자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이 6233억 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777억 원, 기관이 632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0.27%)만 오르고 증권(-5.21%), 금융(-2.68%), 보험(-2.36%), 건설(-2.06%), 화학(-2.00%) 업종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우(1.70%), 삼성전자(1.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NAVER(0.20%) 등은 오르고 KB금융(-5.02%), 두산에너빌리티(-2.60%), LG에너지솔루션(-1.74%) 등이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5%(0.08%) 내린 812.23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038억 원 사고 기관이 1153억 원, 외국인 669억 원 팔았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5.19%), IT 서비스(-3.80%), 운송/창고(-2.21%), 금융(-2.06%), 오락/문화(-1.92%) 등 다수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알테오젠(2.67%), 펩트론(0.85%),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등이 상승하고 파마리서치(-3.38%), 에코프로(-2.54%), 리가켐바이오(-2.05%) 등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7,000
    • +2.84%
    • 이더리움
    • 3,42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19%
    • 리플
    • 2,051
    • +1.13%
    • 솔라나
    • 137,500
    • +5.93%
    • 에이다
    • 303
    • +1.34%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7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45%
    • 체인링크
    • 15,990
    • +0.95%
    • 샌드박스
    • 50.5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