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엠지, 태국 중앙수사국에 AI 기반 불법 콘텐츠 식별 시스템 제공 협약

입력 2025-07-16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비피엠지)
(사진=비피엠지)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태국 중앙수사국(CIB)과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불법 콘텐츠 식별 시스템 구축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피엠지는 AI를 활용해 불법 사이트 자동 탐지 기능과 영상·이미지 등 불법 저작물을 식별하는 솔루션을 태국 중앙수사국에 제공한다. 태국 중앙수사국은 해당 시스템을 저작권 침해 및 유해 콘텐츠 수사, 불법 사이트 식별 및 차단, SNS 내 불법 행위 등 범죄 수사와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우선으로 AI 기반 사이트 자동 탐지 및 저작물 식별 시스템에 대한 실증(PoC)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중 본 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자사의 AI 기술이 저작권 보호와 불법 콘텐츠 근절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공공 안전 및 행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피엠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자체 개발한 식별 및 분석 솔루션 ‘에코스페이스 AI’를 태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에 공급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10,000
    • +0.07%
    • 이더리움
    • 4,61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99,000
    • -4.06%
    • 리플
    • 3,039
    • -0.65%
    • 솔라나
    • 207,000
    • -1.29%
    • 에이다
    • 577
    • -1.3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1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1.73%
    • 체인링크
    • 19,480
    • -1.02%
    • 샌드박스
    • 17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