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가 계속 오른다...3.3㎡당 4600만 원 넘겨

입력 2025-07-15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UG, 6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발표

▲서울 아파트 전경.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서울 아파트 전경.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지난달 서울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46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지 상승한 규모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내용의 '6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1393만9000원으로 전월 대비 0.87%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1267만6000원) 대비 9.97% 오른 수준이다. 이를 평당(3.3㎡) 분양가로 환산하면 4607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분양가가 평당 4600만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589만5000원으로 전월(575만1000원) 대비 2.5% 올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44% 올랐다.

수도권은 881만9000원으로 전월(870만9000원) 대비 1.26%, 전년 같은 기간(818만7000원)보다 7.72% 뛰었다. 경기는 ㎡당 664만2000원, 인천은 587만5000원이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602만6000원으로 전월 569만8000원 대비 5.76% 상승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05% 올랐다. 기타 지방은 470만원으로 전월 468만1000원 대비 0.39% 올랐다.

신규 분양 물량은 줄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은 총 1만1793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1만4291가구)보다 2498가구 줄었다. 수도권 물량은 5407가구였으며, 5대 광역시와 세종시에선 2645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3741가구가 분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9,000
    • -1.01%
    • 이더리움
    • 2,65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05%
    • 리플
    • 1,416
    • -2.48%
    • 솔라나
    • 106,900
    • -1.2%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22%
    • 체인링크
    • 12,220
    • +4.27%
    • 샌드박스
    • 57.4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