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보령시, 가명정보로 지역문제 푼다

입력 2025-07-14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협력…맞춤형 분석과 정보공유 추진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4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가명정보 및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4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가명정보 및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가 가명정보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14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보령시와 ‘가명정보 및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공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 주로 통계 분석과 연구,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명정보 기반 공동과제 발굴 △지역 맞춤형 데이터 분석 협력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데이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0,000
    • +1.1%
    • 이더리움
    • 3,104,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1%
    • 리플
    • 2,078
    • +1.12%
    • 솔라나
    • 130,100
    • +0.93%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4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18%
    • 체인링크
    • 13,590
    • +2.33%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