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글로벌스토어 1년 새 260% 성장…실적 차별화 부각될 것"

입력 2025-07-14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S증권)
(출처=LS증권)

LS증권은 14일 무신사에 대해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차별화가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명품보다 합리적인 가격, SPA보다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인디 뷰티 브랜드들의 성장 방식과 유사한 흐름"이라며 "이를 반영하듯 무신사의 4~5월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성장 추정, 전통 패션 유통 채널과는 차별화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과거 면세점과 대형 브랜드 중심이었던 K-뷰티 소비는 최근 올리브영, 다이소, 인디 브랜드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K-패션 분야에서도 외국인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라며 "무신사는 마뗑킴을 비롯해 올해 하반기 4~5개 브랜드 총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채널도 중국·일본 등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판 확대와 함께, 자체 유통 채널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오 연구원은 "무신사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2030년까지 해외 거래액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스토어의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은 260%에 달해, 해외 K-패션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실적이 차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99,000
    • -2.18%
    • 이더리움
    • 2,46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46%
    • 리플
    • 1,634
    • -2.1%
    • 솔라나
    • 103,100
    • -1.81%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4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50
    • -2.09%
    • 샌드박스
    • 75.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