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美 현지화 쉽지 않네⋯'비춰' 멤버 케일리 탈퇴, 6인조에서 4인조로

입력 2025-07-13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춰 멤버 케일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비춰 멤버 케일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그룹 비춰(VCHA)의 멤버 케일리가 결국 탈퇴한다.

12일 비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America와 케일리는 충분한 논의 끝에 비춰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며 케일리의 탈퇴를 알렸다.

케일리는 2009년생으로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자다. 팀의 막내로 활동하던 중 지난해 3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팀을 떠나며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비춰는 JYP와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가 합작으로 만든 글로벌 걸그룹으로 2023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A2K(America2Korea)’를 통해 결성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했으나 같은 해 12월 멤버 KG가 팀을 떠났고 케일리까지 떠나면서 비춰는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까지 총 4인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장 먼저 팀을 떠난 KG는 계약 해지 당시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업무 환경과 생활 환경 등에 대해 지적하며 불건강한 케이팝 시스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0,000
    • -0.22%
    • 이더리움
    • 2,99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8.17%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