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메디락비타 중국 톱 브랜드로 선정

입력 2009-08-1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3년 현지 시판이후 고급화 전략으로 어린이용 정장제 시장서 두각

한미약품의 어린이용 정장제 '메디락비타'가 중국에서 톱(Top) 브랜드에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17일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을 통해 '마미아이(엄마사랑)'란 상품명으로 1993년 출시된 메디락비타가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건강중국, 중국약품 Top 60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약품 Top 60 브랜드는 중국약품소매판매발전연구센터(MDCㆍ중국 내 유일한 소매 약품판매 조사분석기관), 중국의약기업합작과발전조직(CPEOㆍ제약회사 및 제약관련 연구소ㆍ연구기관ㆍ전문신문 등 총괄 관리기관), 중국약품브랜드심사위원회 등 3개 기관이 6개월간 심사를 거쳐 최종 품목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품질이나 광고 등 문제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발매 3년 이상 된 의약품 중 시장 점유율, 브랜드 지명도, 고객 만족도 등 3분야에 걸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수상대상을 결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메디락비타는 지난해에만 2억1112만 위안을 달성하며 북경한미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하는 대표품목으로 성장했다.

임해룡 북경한미 총경리(사진)는“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생겨난 어린이 과잉보호 경향에 착안한 고급화 전략으로 정장제 시장을 공략한 결과, 마미아이는 중국 내 대표적인 정장제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2,000
    • -0.27%
    • 이더리움
    • 3,45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7%
    • 리플
    • 2,103
    • -0.85%
    • 솔라나
    • 126,600
    • -1.48%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81%
    • 체인링크
    • 13,85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