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상윤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동빈 티웨이항공 경영지원 총괄임원(왼쪽에서 네 번째), 황영조 티웨이항공 여객지원 담당임원(왼쪽에서 두 번째), 조병태 티웨이항공 인천지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밴쿠버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인천-밴쿠버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상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밴쿠버 노선에는 A330-300 항공기(347석)가 투입되며, 총 347석 중 12석이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