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위고비 말고 식단⋯"18kg 뺐지만 더는 안빠져, 이제 PT할 것"

입력 2025-07-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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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풍자. (출처=유튜브 채널 '풍자 테레비' 캡처)
▲유튜버 풍자. (출처=유튜브 채널 '풍자 테레비' 캡처)

유튜버 풍자가 여전히 다이어트와 전쟁 중임을 알렸다.

11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 테레비’를 통해 나 홀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숲속 한가운데 캠핑장에 설치된 해먹에 누워 “너무 좋다. 하늘이 비현실적이게 예쁘다. 이거 하려고 이곳에 왔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풍자는 저녁으로 부대찌개, 아침으로 컵라면에 찬밥을 말아먹으며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8kg이 빠졌다. 더 이상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식단으로 빠질 건 다 빠진 거 같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PT한다”라며 “마를 생각은 없는데 보기 좋은 뚱땡이가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특히 풍자는 “여태껏 다이어트하면서 이번처럼 먹을 거 다 먹으며 한 건 처음”이라며 “이제 좀 방법을 터득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지는지 아니까.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삭센다, 위고비 등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후기도 전했다.

풍자는 다이어트 주사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면서도 이들의 효과 및 다르게 찾아오는 부작용을 솔직하게 밝히며 “저는 이제 안 맞는다. 주사를 맞는 걸 조장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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