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스포츠 상품화 사업 호조⋯연매출 25% 성장 전망”

입력 2025-07-11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C바르셀로나 공식 파트너사 합류 등 경쟁력 강화

▲형지엘리트는 9일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제25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는 9일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제25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는 9일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25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는 최병오 회장과 최준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진행된 각 사업부의 실적 보고와 함께 전개해 온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25기의 새로운 사업 운영안을 수립했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형지엘리트의 제24기(2024년 7월~2025년 6월) 매출은 전기 대비 25%가량 증가한 1650억 원 선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력인 교복사업과 함께 스포츠 상품화 사업이 신사업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앞으로 스포츠 상품화 분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그룹 차원에서는 이 사업을 주요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 새 방침을 수립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우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등 기존 협업 구단에 롯데자이언츠까지 신규 계약이 더해졌다. e스포츠로는 한화생명e스포츠 'HLE’, 축구는 K리그 FC서울 영입을 비롯해 세계적인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의 공식 파트너사로 합류 등 호재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그룹차원의 마케팅 지원 및 인력 보강 등으로 사업을 더욱 육성키로 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 외에도 교복 분야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밖으로는 중국뿐만 아세안 시장의 프리미엄 교복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표이사
최준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반기보고서 (2025.12)
[2026.0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9,000
    • -0.02%
    • 이더리움
    • 2,97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14
    • -0.2%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35%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