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줌인]일양약품, 세계최초 신종플루 백신기술 보유한 수혜주

입력 2009-08-17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에서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자 주식시장에서 녹십자,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녹십자, 파루등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세계최초로 신종플루 인체백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백신기술을 이전받은 일양약품에 대해 신종플루 수혜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은 17일 "지난 2003년 사스가 확산되며 아시아 지역에만 400억달러가 넘는 경제적 피해를 안겨줬다"며 "홍콩 GDP 성장률 2.6%를 갉아먹은 것도 모자라 10% 가까운 고성장을 지속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도 7%대로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데 따른 최고 수혜주는 백신을 생산하는 녹십자와 백신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 SK케미칼, 일양약품 등이 될 전망"이라며 "신종플루 마스크 제조를 계획하고 있는 케이피엠테크, 관계사가 미국 국립보건원과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힌 VGX인터가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 수의학과 서상희 교수 연구팀이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의 인체백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기술은 현재 일양약품이 도입한 상태.

일양약품은 지난 6월15일 충남대 서상희 교수로부터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백신 제조와 생산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한 증시 전문가는 “일양약품은 신종플루 백신기술을 이전받은 상태로, 향후 라이센스 수입까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 대표이사
    강문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윤인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4] 기타시장안내 (개선계획 이행 여부 심의 요청)
    [2026.02.0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1,000
    • -0.35%
    • 이더리움
    • 2,88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10
    • -0.05%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70
    • -1.3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