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역대급 폭염에 "일부 지역 배송 지연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력 2025-07-1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은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일부지역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양해 부탁한다고 했다. (사진=한진)
▲한진은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일부지역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양해 부탁한다고 했다. (사진=한진)

한진은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택배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며 고객들의 양해를 요청했다.

한진은 택배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 상황에서 무리한 배송을 지양하고 안전하게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냉방기를 증설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으며 작업장 온도가 영상 33도를 초과할 경우 ‘50분 근무, 10분 휴식’ 원칙을 적용하고 관련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 택배기사에게 얼음 생수를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 허브터미널을 가동해 택배기사의 오전 근무 가능 시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장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배송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근무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전국적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배송이 일시 지연될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택배기사 및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0,000
    • -1.45%
    • 이더리움
    • 3,286,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43%
    • 리플
    • 1,805
    • -2.49%
    • 솔라나
    • 141,500
    • -2.28%
    • 에이다
    • 310
    • -3.13%
    • 트론
    • 453
    • +2.03%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39%
    • 체인링크
    • 16,850
    • -3.49%
    • 샌드박스
    • 75.4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