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나를 애로만 봐" 정동원의 고민에 조언⋯"꼬리표 될 것, 다 내려놔야"

입력 2025-07-10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동원(왼), 임영웅. (출처=정동원 유튜브 채널 캡처)
▲정동원(왼), 임영웅. (출처=정동원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임영웅이 정동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주에 이어 동네 형 임영웅과의 캠핑 여행을 담은 영상 2탄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캠핑을 위해 함께 장을 보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캠핑장으로 향했다. 정동원과의 캠핑을 위해 장장 다섯시간을 운전한 임영웅은 직접 구운 삼겹살을 맛보며 “운전한 게 다 잊혀질 정도”라고 감탄했다.

나란히 앉아 식사하던 임영웅은 정동원을 빤히 보던 중 “여기도 이렇게 까지냐. 이것도 아토피냐”라며 걱정스럽게 목을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병원 좀 잘 찾아다녀 봐라. 새 옷은 무조건 빨아 입어라”라고 애정이 어린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했다.

임영웅은 곧 성인이 될 정동원의 걱정도 함께 나눴다. 그는 “사람들에게 너의 이미지를 어떻게 보이고 싶냐”라고 물었고 정동원은 “멋있게 보이는 게 가장 좋다”라며 “지금은 안된다. 해도 군대 갔다 와서 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20살, 21살이 되어도 애로만 보는 게 현실이다. 군대를 갔다 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그간의 고민을 내놨다.

그러나 임영웅은 “군대 갔다 온다고 해서 이미지가 확 달라지진 않을 거다. 어릴 적 너의 모습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이라며 “오늘도 몇 번이나 이만큼 컸냐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느냐”라고 싶었다.

그러면서 “멋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그럼 더 힘들어진다. 다 내려놔라”라며 “운동 열심히 하고 몸 키워서 멋있어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6,000
    • -2.28%
    • 이더리움
    • 3,27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29,000
    • -4.12%
    • 리플
    • 1,985
    • -0.85%
    • 솔라나
    • 122,500
    • -2.31%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44%
    • 체인링크
    • 13,090
    • -2.2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