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사람인)
직장인 절반이 올해 상반기 이직 활동에 나섰고, 3분의 1가량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직장인 130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 50.2%가 '이직 활동을 했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28%는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했으며, 준비 기간은 평균 5.6개월로 집계됐다.
입력 2025-07-10 10:48

직장인 절반이 올해 상반기 이직 활동에 나섰고, 3분의 1가량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직장인 130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 50.2%가 '이직 활동을 했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28%는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했으며, 준비 기간은 평균 5.6개월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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