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해외 수주로 긍정적 변화 기대-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8-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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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7일 해외 수주와 지배구조가 기대되는 한라공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기정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경상이익으로 지분법과 파생상품거래이익이 주된 요인"이라며 "향후 현대차 그룹의 중국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과 유럽법인의 수주로 슬로바키아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지분법 이익의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슬로바키아 자회사는 폭스바겐으로부터 2011년부터 6년간 1700억원에 달하는 에어컨 부품을 납품하는 수주를 받아 완성차업체들의 글로벌 아웃소싱에 의한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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