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7일) 유흥식 추기경 접견…첫 종교 인사 만남

입력 2025-07-07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2022년 12월 2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2022년 12월 2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유흥식 추기경을 만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종교계 인사를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 추기경을 만날 방침이다. 이날 만남에서 양측은 교황청과의 외교적 협력 방안은 물론, 이 대통령의 바티칸 방문 및 레오 14세 교황과의 면담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한 중인 유 추기경은 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가능하면 올해 중에 교황청을 방문하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렸다. 이 대통령 쪽도 '가까운 시일 안에 교황님을 찾고 싶다'는 뜻을 교황청에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과 취임 후 두 차례 레오 14세 교황에게 서신을 보냈는데, 교황께서 편지를 받고 매우 좋아하시면서 '교황청과 한국, 특히 새 정부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유 추기경은 이 대통령의 서신을 두 차례 모두 자신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 추기경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교구장을 지냈다. 이후 2021년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60,000
    • -0.4%
    • 이더리움
    • 3,13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2.06%
    • 리플
    • 1,741
    • +0.81%
    • 솔라나
    • 135,700
    • -0.66%
    • 에이다
    • 275
    • -2.14%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13%
    • 체인링크
    • 15,310
    • -2.11%
    • 샌드박스
    • 64.19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