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한국·중국·베트남 철강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입력 2025-07-05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말레이시아가 한국과 중국, 베트남에서 생산된 일부 철강 제품에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5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는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아연도금 철 코일 또는 시트, 아연도금 강철 코일 또는 시트에 3.86∼57.90%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

적용 기간은 최대 120일이다. 최종 반덤핑 관세율은 오는 11월 3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는 이번 조치가 지난 2월 6일 시작된 반덤핑 조사에서 도출한 예비 판정을 근거로 내린 결정이며, 해당 제품의 수입이 덤핑돼 조사를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는 5월에도 한국과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수입하는 평판압연 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6,000
    • +0.79%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64%
    • 리플
    • 2,261
    • +0.58%
    • 솔라나
    • 140,400
    • -0.28%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71%
    • 체인링크
    • 14,590
    • +0.07%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