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주, 장기적으로 좋지만 단기적 관망 의견…삼성E&A 최선호주 제시”

입력 2025-07-0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E&A 사옥 전경. (자료제공=삼성E&A)
▲삼성E&A 사옥 전경. (자료제공=삼성E&A)
하나증권은 4일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를 삼성E&A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주는 장기적으로 좋으나, 단기적으로 관망 의견 제시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내년부터 주택 물량 확대, 올해부터 이익 증가가 기대되기에 건설주가 상승 사이클로 진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아직 주택 지표 회복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 시기에 근접하는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등으로 단기 센티가 악화했다. 부동산 과열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규제책이 나올 수 있는 분위기로, 호재보다는 악재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수주 소식이 없었던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플랜트를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중동에서 가스 및 화학 관련 발주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시멘트는 출하 감소에 따른 실적 감소를 내년까지 전망하는 가운데, 주가는 상승했기에 관망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건자재 업체들의 주가가 실질적으로 물량이 증가할 수 있는 시기는 2027년으로 봤다. 최근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으로 건자재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지만, 인테리어는 관망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B2C와 B2B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B2C는 4~6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늘어나 3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나, 하반기 매매거래량이 다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1.44%
    • 이더리움
    • 3,012,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31
    • +0.89%
    • 솔라나
    • 127,100
    • +2.5%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0.86%
    • 체인링크
    • 13,19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