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조원 목표”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합병 완료

입력 2025-07-0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자회사 롯데인디아ㆍ하브모어 합병 마무리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본사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본사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작년 7월 양사의 이사회 의결 이후 롯데 인디아가 하브모어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합병을 통한 권역 확대로 외형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 롯데 인디아는 남부 첸나이와 북부 하리아나를, 하브모어는 서부 구자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나 이번 통합으로 북부, 남부, 서부를 아우르는 지역 커버리지를 보유하게 됐다.

생산력 확대 및 롯데 브랜드 도입을 위한 적극적인 대규모 투자도 진행 중이다. 700억 원을 투자한 푸네 빙과 신공장이 2월 본격 가동에 돌입, 인도 현지 빙과 경쟁력을 강화했다. 푸네 신공장을 통해 인도 시장에 선보인 ‘돼지바(현지명 Krunch)’의 경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달성했다. 하리아나 공장의 ‘빼빼로’ 첫 해외 생산 기지 구축도 올해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인도 시장 연 매출 1조 원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인도 최고의 종합 제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6,000
    • +5.6%
    • 이더리움
    • 3,590,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8.98%
    • 리플
    • 1,938
    • +8.45%
    • 솔라나
    • 155,100
    • +11.18%
    • 에이다
    • 313
    • +11.7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8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5.3%
    • 체인링크
    • 16,910
    • +7.64%
    • 샌드박스
    • 51.61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