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전력기기 호황 등 중공업 부문 호조…목표가 50%↑"

입력 2025-07-0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S증권)
(출처=LS증권)

LS증권은 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건설부문 중장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20만 원으로 기존 대비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3418억 원,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1249억 원으로 대호조 지속될 것"이라며 "건설 부문은 수익성 다소 개선 등 바닥 다지는 가운데 중공업부문은 전력기기 업황 호황 바탕으로 대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공업부문 올해 수주 예상액은 6조1261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0.5%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수주 대호조 이후 수주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설 부문 올해 수주 예상액은 전년 대비 8~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1분기 수주 부진했으나 건설부문 수주는 1분기 가 비중이 가장 작을 뿐만 아니라 2~4분기 대폭 회복할 것을 감안하면 무리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초고압기기 수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성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멤피스 데이에서 xAI로부터의 초고압기기 신규수주 확보 및 추가 수주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며 "미국 GIS 투자확대 수혜도 주목해볼 만한데 미국은 국토 면적 넓어 설치 면적 넓지만 비용 저렴한 AIS 비중 70%. 그러나, 최근에는 미국도 데이터센터 등 전력수요 증가로 도심 인근 변전소 늘어나며 GIS 수요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GIS 부문 1위라는 설명이다.

그는 "건설부문 중장기 턴어라운드 방향성, 중공업부문 미국시장 수혜 포인트 등은 추후 적용 멀티플(목표배수) 제고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우태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2,000
    • +2.53%
    • 이더리움
    • 3,323,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02%
    • 리플
    • 2,178
    • +4.71%
    • 솔라나
    • 137,400
    • +5.37%
    • 에이다
    • 427
    • +8.9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98%
    • 체인링크
    • 14,280
    • +5.15%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