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열린 '테이스트 오브 런던 2025'의 하이트진로 부스 '진로 디스커버리 바'.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영국 최대 미식 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 2025’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레스토랑과 세계 각국의 요리, 미슐랭 셰프의 쿠킹쇼, 다양한 주류 브랜드가 참여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디스커버리 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대표 소주 참이슬과 과일리큐르 등을 알렸다. 행사 기간 1만 여명이 몰리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