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산일전기, 업종 내 가장 뛰어난 성장…목표가↑"

입력 2025-06-30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30일 산일전기에 대해 올해 분기별 매출 성장 및 하반기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세 영향이 제한적인데다, 신재생과 전력망 수요가 모두 견조할 것이란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4200원이다.

최승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일전기 송배전 전력망 매출액 전년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산일전기의 송배전 고객 점유율은 PG&E향 10% 미만, 나머지 고객향 1% 내외다. 송배전 기업은 벤더당 점유율 30%로 제한하고 있지만 산일전기 입장에서 아직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그러면서 "올해 수주총액 중 33%는 빅테크향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로, 인공지능(AI)발 수혜 역시 확인됐다"며 "신재생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신재생 시장은 수익성 낮은 프로젝트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되었으며, 올해는 견조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는 또 "생산캐파는 6000억 원으로, 2공장 매출액은 연간 1000억 원씩 확대해 2027년 풀캐파에 도달할 예정"이라며 "제품별 마진 차이는 작고, 양산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를 예상한다"며 "매출액은 올해 분기별 증가를 전망한다. 2분기 수주는 관세 영향에도 안정적이었고, 3분기부터는 수주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산일전기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업종 평균 대비 20% 이상 디스카운트 중"이라며 "전력기기 업종 내 가장 뛰어난 실적 성장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박동석, 한익희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8,000
    • +0.79%
    • 이더리움
    • 3,407,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72%
    • 리플
    • 2,248
    • +3.5%
    • 솔라나
    • 138,300
    • +0.51%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5%
    • 체인링크
    • 14,380
    • +0.84%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